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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ju
   몽골선교를 다녀왔습니다.
7.8-14일 한 주간 동안 몽골 단기 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짧은 한 주간이었지만 성령의 강한 역사 앞에 무너져내린 시간들이었습니다.
마28장19-20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명령을 따라 순종 할때에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의료진 3분과 송은이 그리고 저의 재수씨 이렇게 여섯명이 한팀이 되어 갔습니다.
진료한 분들은 대략420명 정도이고 그중 중풍환자5분 실명환자 한분이 고침받았고 나머지250분들도 대부분 고침받아 수요일 부터는 대접하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격했습니다. 그중 고물을 주워 생활하시는 한 연로한 성도님의 식사대접은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했습니다. 그의 대접은 과부의 두 렙돈을 연상시키는 대접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진료후 저녁시간마다 마라나타 신학교에서 강의 할때 그분들이 진심으로 기뻐하고 계속하여 강의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을때  하나님이 저를 그곳으로 인도하신 섭리가 무엇인지를 체험하는시간이 되었습니다.
금번에 몽골선교를위해 기도해주신 영주교회 성도님들과 그외 지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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