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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32-33

바른 선택을 하였는가?

(바른 선택을 통해 자유를 경험했는가?)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1: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晏然)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2023년도 마지막달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주고자하신 은혜를 받지 못하면 아쉬운 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2023년 1월과 2월 셋째 주에 증거 했던 두 사람을 통해 한사람은 자유의 여정에 들어섰으나 한사람은 자유의 여정에서 이탈한 모습을 통해 과연 나는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그래서 2023년에 하나님이 주고자하신 영주교회의 비전을 살피고 그 목표가운데 얼마나 도달하였는지 각자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자유를 경험한 사람들 소개.

 

2023년 첫 주에 저는 “자유 하라.”는 목표를 여러분들에게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유에 대해 자유를 경험하는 세계가 우리 영주교회를 한층 더 성장케 할 것이며 나아가 여러분 앞에 다가오는 모든 상황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유를 경험한 사람들을 3명 소개하고 1명은 자유의 복병을 만난 인물로 소개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그런데 오늘 돌아볼 이 2명의 인물은 선택이라는 이 한 단어를 통해 자유를 누리거나 잃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어리석은 자와 미련한 자의 길 그리고 안연히 처한 자의 길에 바른 선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말씀을 증거 하려 합니다. 먼저 그 첫번째 사람으로 자유의 여정을 찾아 그 역사를 경험한 사람을 소개했는데 그는 모압여인 룻이었습니다.

 

1. 안연히 사는 길을 선택한 모압 여인 룻.

 

저는 2월 셋째주에 룻4:13-22 절의 말씀을 통해 자유를 찾은 여인 룻의 결과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는 유다사람 나오미와 엘리멜렉의 며느리였지만 그들의 만남은 사실 처음부터 아름다운 만남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나오미의 실패를 통해 그리고 그녀의 고백 자신을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마라”로 불러달라는 외침 속에 그 아픔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결과적으로 이방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받은 여인으로서 그녀는 다윗의 증조모요 장차 그리스도의 조상이 된 믿음의 어머니요. 이방인인 우리에게는 자유의 진리(역사)를 선물한 믿음의 조상이면서 신앙의 선배였던 것입니다. 오늘 이러한 모압여인 룻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면서 그녀의 자유의 여정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상기해 봅시다.

 

**룻의 자유의 여정(걸음).

 

룻의 자유의 여정 속에는 그 가정의 아픔과 절망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아픔 속에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시어머니 나오미의 말과 고백은 이방인인 그녀로 하여금 선택의 기로에 서게 하였습니다. 큰 동서 오르바처럼 고향으로 그리고 동족에게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망하고 과부된 미래가 불투명한 어머니를 따라 멸시받는 길을 선택할 것인지 말입니다. 그런데 룻은 어떤 선택을 합니까?

 

Ⓐ어머니의 하나님을 선택합니다.(룻1:16-18)

자기 동족과 동족이 믿는 신앙보다도 이방인 어머니를 따라 나섰고 어머니에게 자신의 결심을 고백하는 그녀의 모습 속에는 그녀가 무엇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는 고백이 룻1:16-17절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이러한 고백 속에 그녀가 선택한 것은 단순히 시어머니 나오미를 불쌍히 여겨서 어머니가 가는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을 사모했기 때문입니다. 즉 룻은 어머니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하나님을 의지했던 것입니다. 그 고백이 바로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라는 고백이었던 것입니다. 즉 여호와께서라는 고백은 믿지 않는 불신자가 할 수 있는 고백이 아닙니다. 이 말은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로서 하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를 지키신다는 믿음의 고백 속에 룻은 어머니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선택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입니다. 결국 그녀의 미래가 믿음의 조상들을 낳는 아름다운 자유의 미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그녀의 믿음으로 선택한 길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신앙입니다.

룻은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의 여러 가지 환경과 물질을 보지 않고 오직 어머니가 가진 신앙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고 어머니가 가는 곳에 나도 가고 그곳에서 자기도 죽겠다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룻의 고백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녀의 미래를 그녀가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의 길로 축복하셨던 것입니다. 그 축복은 이방여인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축복으로서 그것은 장차오실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축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자기의 사명과 인생으로서 올바른 윤리를 선택한 것입니다.

룻의 사명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녀가 며느리로써 기업을 잃어버린 시어머니 나오미의 기업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그녀의 사명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따라 그녀에게는 이방 땅이요 모든 것이 낮 설고 알아주지 않는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온 것이며 그곳에서도 어머니를 봉양하기위해 이삭 줍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러한 룻을 축복하시기위해 보아스의 밭에 들어가게 하시고 또한 그 어머니의 말을 통해 그가 기업 무를 자라는 사실과 자신의 위치나 연소한 것은 생각지 않고 오로지 시어머니의 말을 순종해 보아스의 발치 이불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러한 룻의 아름다운 선택은 오늘 본문의 말씀“안연(晏然)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는 말씀처럼 이방인으로써 감히 상상도 할 수도 없는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축복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결국 자유의 길은 룻처럼 바른 선택의 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진리라는 사실을 확신 시켜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믿음의 계대를 이어가도록 놓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를 통해 오늘 우리가 자유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3년 여러분 룻과 같은 자유의 열매를 경험하셨습니까? 경험했다면 여러분들도 룻과 같은 선택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2. 어리석고 미련한 자의 길을 선택한 기롯 유다.

 

그런가하면 1월 셋째 주에는 자유의 복병에 대해서도 증거 했습니다. 그 인물로 요18:1-5에 등장하는 가롯 유다를 들어 그가 자유의 걸음을 걸어가는 데 복병을 만나 넘어지는 모습과 그의 어떤 모습이 자유의 복병인지를 증거 했습니다. 먼저 그가 받은 은혜에 대해서 증거 했는데요. 예수님은 가롯유다를 사도로 선택하셨을 때 그에 대하여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 대하여 편견하지 않고 그를 12사도가운데 하나로 세우셔서 다른 사도들과 동일한 일을 하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받은 은혜는

 

1. 가롯유다가 받은 은혜.

 

①편견과 차별을 뛰어넘는 사도로 선택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즉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된 것입니다. 특별히 사도의 직책은 성경을 기록할 수 있는 위치와 복음전파의 중대한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그 권세가 얼마나 큰지 계21:14에는“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광스러운 기회와 선택을 자격이 되지 않으나 그는 받은 것입니다.

 

②회계의 직분을 맡긴 것입니다.

예수님의 12사도 중 가롯유다는 셈을 잘하고 명석하여 예수님이 회계를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직분을 이용하여 연보궤의 돈을 훔쳐가는 도적이 되었고 사도요한이 알아차릴 정도로 그는 자주 사탄의 종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그를 해고하지 않으셨고 그에게 바로 설 수 있는 기회를 마지막까지 주셨던 것입니다. 만약 가롯 유다가 회개하고 자신의 직분을 잘 감당했다면 그는 하나님 앞에 더욱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 기회를 마지막에 놓쳤습니다. 오히려 도적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을 파는 패역한 죄까지 저질렀던 것입니다.

 

③예수님의 가르침과 능력을 친히 듣고 보며 경험한 것입니다.

가롯 유다는 다른 사도들처럼 예수님이 걸어가신 3년의 공생애 사역가운데 큰 능력과 기적을 경험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친히 들었으며 성령의 감동과 역사를 눈으로 보았으며 예수님이 행하신 각종 능력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경험하고 확신 할 수 있는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은혜가 손에 닳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자기의 불의를 버리지 못해 그 은혜를 붙잡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④주의 인내하심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롯 유다가 처음부터 불 택자요. 불의한 자인 것을 아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그를 선택하여 기회를 주셨고 그가 그릇된 모습으로 행할 때도 버리지 않으시며 오히려 기다려주셨습니다. 우리도 일반적으로 한번 속인 것은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거짓되며 끊임없이 변화되지 않고 속임수로 산다면 그를 어떻게 기다려 줄 수 있으며 종국에 그가 나를 배신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어떻게 그를 가까이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친히 지키시며 가롯 유다에게 끊임없는 변화의 기회를 주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가롯 사람 유다가 받은 은혜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 특별한 은혜를 복병을 만나 버렸습니다. 그것은 그가 가진 자유의 복병이었고, 그의 내면속에 있는 부패성과 죄의 유혹을 다스리지 못한 어리석음과 미련의 극치를 선택한 결과였습니다. 즉 그가 만난 자유의 복병은,

 

2. 가롯 유다를 넘어뜨린 자유의 복병.

 

①욕심을 선택한 것입니다.(요12:3-6, 막14:3-7)

만물보다 두꺼운 것이 사람의 욕심이라고 했지만 가롯 유다는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가 예수님의 장사를 위하여 깨달은 은혜를 가지고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을 때 깜짝 놀라 불평합니다. 그것을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는 도적으로서 그 돈을 횡령하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대가 무너졌을 때 그는 불평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잠시 후에 없어질 물질적인 욕심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욕심의 길을 불평으로 고백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욕심을 품은 자들에게 경고하는 말씀 딤전6:10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라는 말씀이 그에게 임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롯 유다가 다스리지 못한 자유의 복병은 욕심이었던 것입니다.

 

②자기의 안위를 먼저 선택한 것입니다.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저는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즉 이 말씀을 가롯 유다에게 비추어보십시오. 그는 충성스럽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가롯유다의 위치는 사도입니다. 즉 사도의 길은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예수님이 가시는 길을 돕고 그 길을 전파하고 세워나가는 사람입니다. 어찌 보면 초대교회의 기둥이요 기초입니다. 그런데 가롯 유다는 이 길을 버리고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 자기위치를 떠났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안위를 먼저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직분과 사명을 먼저 생각지 않고 당시 유대사회의 분위기와 대제사장 무리들의 세력을 두려워하여 자기의 안위를 먼저 선택한 그는 결국 자살로 그의 인생을 마감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자기의 안위를 먼저 선택한 가롯유다의 선택은 자유의 복병이었던 것입니다.

 

③가르침을 선택하지 않고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롯 유다에 대하여 저는 처음부터 마귀라고 말합니다. 즉 저는 가르침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 가르침의 반대로 살았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었어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 말씀을 실천에 옮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연보궤의 돈을 몰래 훔쳤고,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 양심을 쓰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거짓된 자들을 분별하고 그들과 동행치 말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절하고 오히려 불의한 대제사장에게 나아가 그의 저주 받은 모의에 동조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악행에 은 30의 뇌물을 받고 앞장섰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만난 자유의 복병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시한 그의 거짓된 사도의 길이었던 것입니다.

 

④외식을 선택한 것입니다.(참된 기도가 없고 외식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26:41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막9:29에서도 예수님은 귀신들린 소년을 고치지 못한 제자들의 질문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시며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붙잡힌 기도의 사람이 승리의 삶이요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든 면에 외식하면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그 유혹을 자기 것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결국 그의 외식은 그에게 자유의 복병이 되어 그를 마귀의 유혹에서 건지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 2023년 이제 1달 남았습니다. 우리가 경험해야 될 자유와 그 길에 만나는 복병들은 분명 올바른 선택에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의 열매가 그 선택의 걸음을 증거로 보여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른 선택을 통해 안연히 거하며 평안하는 자유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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